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020년 2월부터 금지됐던 국제크루즈선의 부산 입항이 재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사례로 승무원 280명, 여행객 470명이 탄 국제 크루즈선 아마데아호가 부산에 입항함에 따라 대규모 환영 행사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도착한 크루즈선 관광객은 독일과 스위스, 오스트리아 국적으로 부산 자갈치시장과 용두산공원, 유엔기념공원과 경주 불국사 등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아마데아호를 시작으로 올해 부산에는 국제크루즈선이 모두 80차례 이상 입항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31514242877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